윌러 앤 코 시절부터 대표님의 작품을 지켜보고 또 장만했었습니다.
다른 곳과 달리 대표님만의 철학과 고집이 담긴 것 같아 이번 반지도 콜로니스트로 결정했습니다.
대단한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쉽게 고르지 못하겠더군요.
작가님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해 착용도 해보고 말씀도 나누었는데요.
작가님의 친절한 설명과 지도로 최적의 사이즈인 '12.5'호로 결정하게 되었고
제 영문 이름 각인 또한 필기체로 멋지게 새겨주셨습니다!
다음 작품도 기대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